[제주 와온] 제주도 감성숙소/제주와온 가격/제주 조천숙소
제주도 조천에 위치한 감성숙소 제주 와온
제가 이번에 소개할 독채펜션은 ‘제주 와온’ 이에요. 서울에 최애호텔 ‘시그니엘서울’이 있다면
제가 경험한 제주 독채펜션 사이 최애는 ‘제주 와온’이에요.
그럼 왜(WHY?) ‘제주 와온’을 좋아하는지 풍설 해볼게요.
● 체크인 : 16시 / 체크아웃 : 11시 ● 주차 : 근처 주차 가능 ● 숙박기간 : 2020. 4월 2박3일 ● 타입 : 한가지(선택불가X) ● 요금 : 1박 도척 50만원 심지 (부가세 미포함) BBQ 그릴_3만원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3181 ● 연락처(객실문의) : 0504-0904-2348 ● 이메일 : jeju.waon@gmail.com ● 재방문의사 : 5점 만점 중에 5점
‘제주 와온’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스테이 폴리오’를 이용해야 해요. 혹은 ‘제주 와온’을 검색 후 공식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예약을 해도 ‘스테이 폴리오’로 넘어가요.
‘스테이 폴리오’에는 예쁘고 좋은 ‘독채 펜션’ 및 ‘호텔’이 업로드 되니 숙소 찾을때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예약 그날 ‘제주 와온’ 매니저분에게 연락이 와요.
체크인 세월 확인 이다음 도착시간에 맞춰 매니저분이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위에 사진은 문을 열면 오른쪽에 보이는 ‘그리팅 하우스’ 공간이에요.
이곳에서 좋아하는 ‘향’을 골랐어요. 그러므로 고른 향과 관련된
입욕제와 차를 주셨어요.
일반인 독채펜션을 예약하면 동원 방법은 독이 확인해야하는데
‘제주 와온’은 매니저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을 해주셔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TMI_전 ‘우드’관련된 향을 골랐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팅 하우스’를 지나면 정면에 독채 펜션 두채가 보여요.
따로따로 예약안되고 한번 예약할때 함께 예약되는점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왼쪽은 잠을 자고 밥을 먹을 운명 있는 컴포트하우스 오른쪽은 따뜻한 차한잔과 아울러 반식욕 및 사우나를 즐길 행우 있는 테라피하우스에요.
컴포트하우스 내부 사진입니다.
킹베드 두개가 있어서 가족이 아울러 와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위선 ‘제주와온’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따뜻함’이 있어요.
그러므로 집에 ‘온기’가 있는 느낌.
집이 주는 따스함을 느낄 길운 있는 공간이었어요.
제가 찍은 사진에는 테이블과 위에 조명이 없어서 공식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할께요.
테이블 상장 재목 조명 위치가 실태 애매해요. ㅠㅠ 정말정말 수다히 부딪혔는데요.
성인분들이라면 입맛 해야 할거에요.
제키가 176cm 이지만 일어설때 연장 부딪혀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컴포트하우스에도 반식욕을 할 핵심 있는 공간이 광상 옆에 보면 있어요.
하지만, 앞에 극히 좋은 테라피하우스가 있다보니 이용을 즉각 안사람 하게 되더라구요.
첫날 저녁에는 비가 소변 많이 내려서
제주도를 왔지만… 집에서 제주 삼다수를 넣고 ㅎㅎ 라면에 햇반을 먹었어요.
제주에 맛집이 많지만 ㅠㅠ 비가 너무 세상없이 내리니 어디 나갈 수가 없겠더라구요.ㅠㅠ 요리도구와 식기들이 준비되어있으니 요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장을 봐서 들어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소변 분위기가 좋으니 안에서 뭘 차려먹어도 남김없이 좋더라구요~아 바베큐도 따로 신청하면 가능해요! 실내에서는 냄새나는 음식만 식선 빙처 하시면 됩니다.
컴포트하우스에서 바라본 테라피 하우스에요. 참고로 컴포트하우스 및 테라피하우스는 아이패드 하나로 모든 조명 및 기능을 절충 할 삶 있어요.
그러니 끔찍스레 편리했어요.
감성과 현대기술의 만남?이라고 할까.
마음은 노부인 집에 온기분인데 할머니집 특유의 불편함은 기술이 해결해주는 느낌?이랄까요 몸도 마음도 편한 느낌을 받았어요.
나중 소개는 테라피하우스 에요.
테라피 하우스는 명호 말없이 ‘치료’가 되는 공간이더라구요.
과학 나무에 둘러쌓여 ‘치료’가 되는 느낌을 받을 운명 있어요.
온탕의 물은 체크인 이다음 틀어놓았어요.
차는 그리팅하우스에서 고른 향의 차로 마셨어요.
저는 온탕 및 사우나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로 좋았어요.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일본에서 느꼈던
료칸의 장점들을 전체 갖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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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아늑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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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생각할 요체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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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따스함이 머무는 느낌
온탕에서 반식욕과 아울러 차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면
지상낙원이 외따로 없었어요.
반신욕하면서 창을 보는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샤워를 할 운명 있는 공간과
왼쪽에는 사우나를 할 호운 있느 공간으로 나눠져 있어요.
물을 뿌리면서 하는 나만의 사우나
온도조절도 가능하고 좋았어요.
샤워를 할 운명 있는 공간은 반식욕 뒤끝 컴포트하우스까지 안가고 씻을 행운 있어서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샤워부스에 물의 온도를 표시해주는데 사용자를 세세하게 신경쓴 디자인들에 감동을 받았어요.
누군가 제주도에 힐링을 하러 가고 싶다고 숙소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 않고 ‘제주 와온’을 추천하고 싶네요.
주관적인 총평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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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아늑한 온기를 느낌과 시대 기술들의 조화가 좋음 어렸을때 분유 할머니집 갔을 판국 느끼는 따뜻함과 천솔 스위치들을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모든걸 컨트롤하는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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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분리 잠을 자는 공간과 테라피 공간의 분리가 주는 공간의 분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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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가능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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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온기가 있는 독채 펜션
아쉬운점
- 테이블 윗사람 조명의 높이
진품 무진 부딪혔음… ㅠㅠ
-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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