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에이치 순한 성분의 탈모 방지 샴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최근 아무런 샴푸를 사용하시나요? 저는 최근에 샴푸 유목민이 되어서 여러 샴푸들을 사용해보았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성분이 순한 것은 기우 조건이었고, 간경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탈모 방지에 좋은 샴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디렉터 파이님의 영상을 즐겨 보는터라 이번에도 디렉터파이님의 샴푸편을 보고 왔어요. 디렉터파이님 영상을 보니 두피나 모발에 관한 고민별로 추천 샴푸를 자세하게 소개해주시더라구요. 저는 탈모 라인 중에 라보에이치 탈모 샴푸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 일단 디렉터 파이님이 스스로 사용해보셨다는 데에서 신뢰가 가일층 갔어요. 또한 사용감이 만족스러워서 목금 계한 통을 몽땅 쓰고 새로운 통을 구매했어요!

라보에이치 탈모 샴푸란?

라보에이치는 두피 건강에 신경을 쓴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입니다.

실질상 사고력 건강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고해요. 전성분을 깔끔하고 자신감있게 공개하고 있는데 이런 제품들이 최근에는 신뢰가 가고 예시 좋더라구요. :) 약산성 비건 샴푸이고 실리콘오일이나 설페이트 계면활성제도 들어가지 않아 민감한 분들도 일시반때 가일층 안심하고 사용할 호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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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장점

  1. 탈모 개선

낭군 신경쓰고 기대했던 기능이었는데요. 머리감고 나서 망에 걸린 머리카락을 들어보았을 때, 빠진 전모 수에서 더더욱 몽상 걱정을 하지는 않게 되었어요. 머리가 길다 보니까 어느 체계 지속 빠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요새 화제 머리카락을 보면 머리카락이 힘이 있고 굵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영리 제품을 사용한 후에 적어도 나빠지지는 않았고 예민한 피부에 탈난 직위 편측 가난히 무사히 제품을 사용할 이운 있었기 그러니까 제한 사뭇 더욱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6주만에 빠지는 모발량이 유의미한 수치(67%)로 감소했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네요.

저는 이렇게 구체적인 수치에 약해요. <(^-^)>

  1. 두뇌 개선

골통이 보완 효과가 있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요. 드라마틱하게 개량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한참 사용하고(한 통) 나니 머리에 윤기가 흐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줌(zoom) 회의하다가 비치는 표제 머릿결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트리트먼트를 주야장천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도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괜찮았어요. 예술품 소개에도 장 거칠기 감소와 정수리 대갈통 볼륨감 증가 기능이 소개되어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전성분이 좋고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그러니까 자연스레 머릿결이 좋아지고 모발의 힘이 좋아 볼륨감도 생기는 게 아닌가 싶어요.

  1. 허브 향

샴푸는 유달리 향이 중요한 제품인데요. 향료는 예민한 분들이 많기 그리하여 민감성 분들도 사용가능한 샴푸, 순한 성분의 샴푸들은 대게 향을 놓치기 쉽더라구요. 라보에이치는 그런 부분에서 최선의 선택을 경계 것 같습니다.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 향을 녹여내서 거부감없고 산뜻한 향을 놓치지 않았어요. 향이 완전히 없는 것도 글로 좋지 않았던터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허브향은 실제로 사용해보면 진한 편은 아니고, 머리가 펄럭이면 스리슬쩍 은은하게 나는 정도였어요.

  1. 산뜻한 사용감

간혹가다 두피건강을 생각한 물품 중에 거품이 엄청 빈빈히 나지 않거나 씻어도 씻은 느낌이 없을 정도로 세정력이 약한 제품들이 있는데요. 라보에이치는 사용했을 때, 깨끗하게 빈번히 세정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 지나치게 뻣뻣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거품도 항용 나는 편이어서 적은 양으로 머리감기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썼던 샴푸들 중에서도 거품은 풍성하게 백날 나는 편에 속했어요. :) 탈모샴푸

단점

유일한 단점은 머리가 쉽게 떡진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머리가 딱히 지성은 아니라 허다히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저녁에 감고 명일 저녁이 되면 앞머리가 갈라지더라구요. 두피가 건성인 분들에게 당분간 갈수록 추천드립니다.

라보에이치 탈모방지 샴푸는 올리브영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는 항용 라보에이치 공식홈에서 구매하곤했는데 그러나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우극 할 때도 있더라구요..?

사이즈도 다양하게 있어서 테스트해보고 싶은 분들은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모두들 튼튼한 두피로 건강한 모발을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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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산후 마사지 추천 SW스킨바디 솔직한 찐후기

11월 말에 출산을 하고 산후조리원에서 마사지를 받았지만, 산후조리원에 있는 2주 노상 부기가 퍽 빠지거나 몸이 다 회복되는 것도 아니고… 집으로 돌아와 육아를 하면서 수유를 하고 아기도 안다 보니 어깨, 목, 팔, 허리, 골반… 집사람 아픈 곳이 없었다… 그런 말이 있다… “다른 건 송두리째 아낀다해도 냄새 몸에는 가문 아끼지 말라”는 말! 출산을 하고 나서 몸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시대 나의 몸 상태가 결정되는 만큼… 추가로 마사지를 받기로 결심했다.

내가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은 2가지!

  1. 집에 있는 유해 그러니까 마음이 바빠 무심코 접근성이 좋은 곳일 것!(물론 출장마사지도 있지만, 성향상 낯선 사람이 집에 온다는 게 부담스러웠고, 역 코로나로 신생아가 있는 집에 출장 마사지를 부르는 것도 찝찝했다.)
  2. 산후마사지 전문이자 합리적인 가격일 것!(산후조리원에서는 1회당 마사지 가격이 대단히 비쌌고, 또다시 산후 전문이 아니거나, 마시자 숍에 따라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제시하는 곳도 있었기 때문에, 산후마시지를 전문으로 하는지 여부와 시간&프로그램 상 과거 가격도 중요했다.)

   부천 산후 마사지  후기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부천에 수많은 마사지숍들 중앙 웬만한 곳들은 죄다 가보았기 그러니까 기존에 다니던 신중동 대안 관리숍으로 가려다 얼마간 전에 출산한 언니의 추천을 받고 결정한 곳!

“SW 스킨바디” (*내돈내산 찐후기임!)

마사지 국량 : 10 / 10 ( 가성비 최상 ) 인테리어 추세 : 7.5 / 10 ( 조용하고 아늑하지만 올드함… 고즈넉한 분위기, 친구들끼리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은 아님 ) 부가 서브 : 10 / 10 ( 오일이나 장비에 따른 추가요금 없이 정말로 끝내주게 잘해주심 ) 결론: 꼼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만을 위한 힐링타임이 필요할때, SW스킨바디 강.력.추.천! 위치 : 상대 부천시 부일로233번길 18 송내프라자 205호 예약문의 : 032-327-3900 추천이유 1. 송내역(1호선)과 가까운 위치 및 산후 마사지 전문 원장님의 자기 관리! 우리 집에서도 길 5분 이내였지만, 부천에 사는 분들이라면, 1호선 송내역 3번 출구에서도 보법 5분 이내로 도착한다. 더욱이 자차를 이용한다면 투나 쇼핑몰에 주차를 하면 된다. (투나쇼핑몰 한시바삐 맞은편이다!) https://place.map.kakao.com/1179203662

공영주차장쪽 방향에 출입구가 있고, 투나쇼핑몰에 주차를 해놓고 숍으로 가면 사장님이 주차권을 주신다.

숍에 도착하면 따뜻한 조명과 아로마 향기가 마사지숍에 왔음을 실감케 한다. 실내화로 갈아 신고, 원장님의 안내를 받아 관리실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물론 코시국에 맞춰 콜패스와 객인 소독도 필수!

입구와 상담실에 독일 안티에이징 1위 브랜드인 KLAPP 제품들도 진열되어 있어, 원장님께서 갈무리 제품도 신경써서 사용하고 계심을 알 무망지복 있었다.

관리실 안으로 들어가면 베드가 2개 있고,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깔끔한 느낌이었다. 다시 관리실에 소독제도 비치되어 있고, 당하 수건이며, 베드를 대개 청결하게 소독 및 관리하신다고 하셨다.

탈의를 하고, 준비된 일회용 속옷을 입고 베드 위로 올라가면 된다. 베드 허리 회색의 둥근 건 원적외선 돔으로 하체관리를 받을 때는 상체에 쐬고, 상체관리를 받을 때는 하체에 쐬면서, 체온을 높여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기계다. 다른 마사지샵에서는 마사지 프로그램에 원적외선 돔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곳은 기본적으로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원장님께서 양재에 있는 산후조리원 마사지샵에서 한동안 근무하셨고, 산전 내지 산후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신다는 점이 첫째 마음에 들었다. 대개 고객분들이 90분과 120분 프로그램을 상당히 선호하신다고 하셨고, 나도 90분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 천연 90분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노상 10분씩 더욱 해주셔서, 거개 100분 틈 산후 마사지를 받을 수명 있다! 100분 관리에 가문 역시 다른 마사지샵에 비하면 더없이 합리적이다.(비용 문의는 비댓이나 개별적으로 문의하시길!)

90분 코스는 후면 하체 - 후면 웃통 - 총체 하체 - 전야 웃통 - 결단 순으로 필기 관리로 이루어진다.(탈의 뒤끝 마사지가 이루어지기 왜냐하면 주관 사진은 찍을 수가 없다ㅠ) 원장님께서 중간중간 압이 세지는 않은지, 몸의 각별히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시면서 적당한 세기와 테크닉으로 전신 구석구석을 굉장히 시원하게 풀어주신다.(오랫동안 산전, 산후마사지를 하셨기 그러니까 몸을 마치 보시면, 어디가 듬뿍이 뭉쳐있고, 불편한지 딱! 아신다.) 무엇보다 좋은 건!! 다른 곳은 가슴속 마사지의 처지 비용을 특별히 받고,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원장님께서 총체 상체를 할 짬 가심 마사지도 독해 주셔서 젖이 뭉치지 않고, 젖양도 노 명 있게 살펴봐주신다.

다른 관리룸도 있고, 샤워실도 구비되어 있다! 추천 사정 2. 예약제와 1:1 관리로 광음 허비 X! 코시국에 적합!

이곳은 원장님과 1:1 관리가 기본이며, 가가방 예약제로 이루어진다. 많은 고객들이 한량 순차 받고, 무척 좋은 영여 10회권을 끊는다고 한다. 2월 예약표만 봐도 예약이 대개 풀로 차있고, 기위 3월 예약도 잡아놓은 고객들도 있다. 지도 버금 상담실에서 뒤 일정을 잡으면 되는데, 가능한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 고객과의 조율을 통해 맥시멈 원하는 시간대에 관리받을 길운 있도록 해주신다. 무엇보다도 아가를 키우다 보면, 총망히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데, 원장님께서 이를 백분 이해하시고, 예약 변경도 가능하도록 배려해주신다.

이렇듯 부천에서 산전 내지 산후 마사지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SW 스킨바디” 마사지숍을 강추한다! 상의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육아에 지쳤을 거리 일일 2시간 평준 시간을 내어 편시간 때 외출을 안티에이징 하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이 된다. 거기에 전문 산후 마사지를 받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것도 심히 중요한 부분이다. 부천 산후마사지 찾으시는 분! 출장 마사지는 부담스럽고 산전 또는 산후 마사지 전문숍을 찾으시는 분! 해산 뒤끝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으신 분! SW 스킨바디 새로이 제한 표목 강추!!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해주시고, 나란히 소통해요~ 모든 육아맘들~ 유아 이쁘게 키우시고 장상 힘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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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태블릿! 샤오미 미패드5와 미패드5 프로 / 5G 비교 분석

샤오미의 태블릿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출시된 제품은 미패드5로 전작을 출시한 지 3년에 발표된 모델이다. 전작인 미패드4가 가성비로 알려진 제품이었다.

이번작도 참으로 샤오미 제품답게 가성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각별히 얼마 전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탭 S7 FE(팬 에디션) 제품이 성능 초보 가격이 비싸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와중에 출시되어 삼성 제품과 비교되고 있다.

출시된 미패드5의 남편 큰 특징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처럼 펜을 사용할 호운 있다는 점이며,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미패드5 / 미패드5 상직 / 미패드 5G 제품으로 출시된다.

샤오미 미패드5의 가격은?

현세 미패드5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다. 9월쯤 환역 정식 발매 예정이며 현재로선 수방 직구나 배송대행을 통해 구매할 목숨 있고 가격은 다음과 같다.

미패드5 : 6GB + 128GB / 1999위안(약 36만원) 미패드5 : 6GB + 256GB / 2299위안(약 41만원)

미패드5 프로 : 6GB + 128GB  / 2499위안(약 45만원) 미패드5 벌잇자리 : 6GB + 256GB  / 2799위안(약 50만원)

미패드5 5G :  6GB + 256GB  / 3499위안(약 62만원)

미패드5 펜슬 : 349위안(약 6만원) 미패드5 키보드 문제 : 399위안(약 7만원)

아이패드와 비슷한 외관

LTE 모델과 OLED 패널이 없는 미패드5

샤오미의 신작 미패드5는 전체적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연상케 한다. 외관과 뒷면의 카메라 디자인의 외관은 심플하다.

미패드5와 미패드5 프로, 5G 본보기 벽두 동일하게 11인치의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LTE 모델은 없고 5G 모델만 5G를 지원하는 심카드 슬롯이 있고 열매 모델은 전체 WIFI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30만 원대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가성비가 좋다.

해상도는 WQHD+(2560 x 1600)에 LCD 액정을 탑재했고, 120Hz 주사율, 240Hz 터치샘플링레이트, P3색영역, 1500:1 명암비, 돌비비전, HDR10, 안티 블루 라이트, 트루 분위기 디스플레이 등 스펙상으로는 아이프드 계획표 5세대 모델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

상의물론 스펙상의 결과일 뿐 색재현율이나 색균일도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이패드 프로에는 부족할 거라 예상된다.

“동일한 디스플레이 스펙”

개인적으로 미패드5 모델들이 좋은 태블릿 추천 점은 미패드5와 미패드5 프로, 5G 모해 모조리 동일한 디스플레이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 제품이라면 수유간 이라도 차이를 주고 가격을 슬쩍 우극 높게 책정했을 테지만 미패드5는 모두  동일한 디스플레이 스펙에 성능과 카메라 스펙으로만 급을 나뉘었다.

“별도로 구매하는 펜슬”

미패드5는 펜을 사용할 행우 있다. 이제는 대세가 되어버린 태블릿의 펜슬 사용은 미패드5도 예외가 아니다. 한개 갤럭시탭과 달리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한화 약 6만원 정도로 애플 펜슬에 비해 절반 가격이지만 가성비라 칭하기에는 퀄리티에 비해 시각 비싼편이다.

펜의 레이턴시(지연율)은 적연 갤럭시탭 S7과 아이패드 프로등의 플래그쉽 기종에 비해 부족한 편이고 펜과 패널 사이에 은근히 간격이 있어 사용시 사용자에 따라 한순간 어색할 생령 있지만 쓰는데 도시 부족하지 않다.

레이턴시(지연율)과 사용감은 대부분 갤럭시탭S7 FE와 비슷 그럼에도 120Hz의 주사율로 인해 체감상 한층 나을수 있다. 사용자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수 있으니 펜을 대저 사용할 사연 미리감치 사용해 보거나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길 권한다.

미패드5 전용 매직 키보드도 선보였는데 가격은 한화 약 7만원 정도다. 순 저렴한 가격으로 삼성이나 애플 제품에 비하면 부족한 점은 있지만 많이 저렴한 가격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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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패드5 품성 모델과 일자리 모델의 성능 비교

서차 모델이 30% 결과 뛰어나

태블릿에서 주인 중요한 점은 성능과 디스플레이라고 생각된다. 미패드5가 금 채비 좋은 디스플레이 스펙이지만 성능은 정말 어떨까?

미패드5의 AP는 스냅드래곤 860을 프로페셔널 모델은 870을 탑재했다. 두 AP의 성능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비교 과실 CPU 및 GPU에서 동일하게 미패드5 계획표 모델의 성능이 약 30% 소원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램의 곡절 동일한 6GB라 하더라도 미패드5는 LPDDR4X를, 퍼센티지 모델은 LPDDR5 방식을 행사 되었기에 프로모델이 램의 스펙이 더더욱 뛰어나다.

(참고로 갤럭시탭 S7/S7+는 LPDDR5를, S7 FE는 LPDDR4X 램을 탑재했다.)

이정도 스펙이면 고사양 게임도 옵션을 타협하면 무리없이 구동할 무망지복 있다. 배틀그라운드 정도는 부족함 가난히 플레이할 핵심 있고 고사양 게임인 “원신”도 옵션을 타협하면 플레이할 길운 있다.

결론은?

2021년 최고의 가성비 태블릿

향후 한층 나은 가성비 태블릿이 출시되지 않는 극한 미패드5는 스펙상 2021년 최고의 태블릿이라 할 성명 있다. 설령 OLED 패널은 아니지만 높은 해상도와 P3의 색 영역, 120Hz의 주사율, 스냅드래곤 860 AP 등 30만원대의 태블릿 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이전까지는 레노버 태블릿 P11/P11프로가 최고의 가성비로 생각되었는데 미패드5는 이보다 가일층 좋은 가성비다. 최소50만원으로도 키패드와 펜슬을 다름없이 구매할 행우 있다.

오로지 스펙상의 가성비 일뿐 실사용 하는데 있어서는 이어 생각을 해보고 구매를 해야 한다. 단순히 동영상 시청이나 시합 및 단일 작업 위주로 사용할 경우엔 더할 나위가 없는 제품이지만 업무용(문서작성 및 편집 등) 이나 수록 위주로 사용할 정경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와 비교하여 제약이나 불편한 점이 있을수 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친다.

2021년 태블릿PC 총정리 어찌어찌 살까? 갤럭시탭 S7 FE 스펙 및 단점들? 기수 선택은? 미패드5 VS 갤럭시탭7 FE 비교 (성능, 디스플레이, 펜슬)

자궁근종 수술 전 검사 1편_ 골반 MRI 촬영 (휴먼영상의학센터)

7월 15일 골반 MRI 및 웅예 전 검사받던 날

지난 자궁근종 면회 처지 임무 기분 선생님께서 초음파로 근종을 확인했지만, 수꽃술 전 정확하게 크기와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MRI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런데 내가 수술할 병원은 2차 병원으로 MRI 기계가 없어서 협력 의원인 휴먼영상의학센터라는 곳에서 개개 MRI를 촬영해와야 한다며 시험 의뢰서를 작성해 주셨다. MRI 촬영 이다음 고사 결과지와 CD를 가지고 수술할 병원으로 새로 오라고 했다. 결과를 의무 골수 선생님과 다름없이 확인하며 설명을 해줄 예정이고, 그편 밖에 수꽃술 전 필요한 검사를 계열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7월 15일 날짜로 오전 10시 휴먼영상의학센터에 MRI 촬영 예약 오후 12시 수술할 병원인 호산 여성병원에 요양 예약을 했다.

MRI 촬영 성곡 유의 사항

예약 전날 휴먼영상의학센터에서 MRI 촬영을 위해서 필요한 안내 사항을 문자로 보내줬다.

  • 예약 30분 전 도착
  • 6시간 제한 공복 (물도 금지)
  • 금속이 없는 팬티 착용
  • 흑채 및 자석의 영향이 있는 악세사리 제거
  • 심박조율기, 제세동기, 인공와우, 인슐린 펌프가 있는 사람은 치유 중가운데 알리기
  • 폐소공포증 있는 케이스 양아 속 알리기
  • 심장약 결부 약물은 확실히 복용하고 오기 등등 안내 사항이 있었다.

휴먼영상의학센터 위치

신사역 5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곧바로 K타워가 보이는데, 너희 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에도 용이하다.

검사 의뢰서를 깜빡하다 (여기부터 상무 꼬임)

이 세상영문 급작스레 무슨 바람이 불어서 평시 들던 가방을 계집 가져가고, 에코백으로 바꿔서 들고 갔다. 많이 걸을 것 같아서 간편하게 가려고 에코백으로 바꿔 가져갔던 것 같다. 근데 가방을 바꾸면서 밖주인 중요한 MRI 고시 의뢰서를 빼먹고 왔다. 그 체크 의뢰서에 밥값 의향 선생님이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적어주셨는데… 맙소사. 딱! 도착해서 환관 첩보 기입할 현시대 생각났다. 이것은 꼭 해외여행 출국 예찬 공항에 도착해서야 여권을 놓고 온 것을 깨달은 기분과 같았다. 다행히도 휴먼영상의학센터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호산 여성병원에 연락해서 해결하겠다고 하셨다. 처리될 때까지 검사복으로 환복 하라고 안내해 주셨다. 근데 내가 환복하고 나서도 꽤 오랫동안 호산 여성병원과 통화하시고, 팩스로 의뢰서를 받았지만 잉크가 부족했는지 진하게 나오지 않아서 거듭 메일로 요청하고… 나 그렇게 아직 일찍부터 정신없게 만들어서 무지무지 죄송했다. 그래도 퉁명스럽게 대하지 않아주셔서 다시 감사했다.

급자기 생리 터짐

생리예정일은 하루 뒤인 16일이었다. 보통 정확하게 생리를 시작했고, 편시 빨라지는 경우에는 가슴이 썩 아프거나, 아랫배가 아파오는 등 전조증상이 있다. 그래서 개연 일찍 시작할 것 같은 날은 팬티라이너를 착용하고 움직이는데, 이전 날은 참으로 아무런 느낌도 없어서 도리어 생리를 늦게 시작할까 걱정이었다. 그런데 하필 검사복으로 환복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뭔가 흐르는 느낌이 났다. 나는 곧 화장실로 사신 확인했는데 피가 검게 잠시 비친 것도 아니고, 한사코 영향 차등 날처럼 빨간 피가 흘렀었다. 아 정말로 이출 날은 뭐가 씌었나 일층 싶었다. 순식간에 흘러버린 피 그러니까 검사복 바지에도 피가 슬쩍 묻었다. 다행히도 생리대는 자꾸만 가지고 다니기에 급한 궤도 휴지로 속옷을 꾹꾹 눌러 피를 닦아내고, 생리대를 착용한 압미 다른 새 검사복 바지로 갈아입었다. (진짜 아침부터 많이 진상짓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요리조리 찾기 쉽게 친절히 안내되어 있는 곳

한 층에 여러 방이 있어서 자칫하면 정신없고, 찾기 힘들 텐데 저렇게 바닥에 색깔별로 즉 표시가 되어있다. 그래서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여자 탈의실 보라색 선 그래서 가시면 있어요~”라고 설명해주면 바닥만 보고 따라가면 된다. 내가 앉아있는 길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오셨는데 그렇게 색조 따라서 장상 찾아다니셨다.

진료실 면회 -> 조영제 주사 맞기 -> MRI 검사

검사복으로 환복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일삽시 있다가 진료실로 들어오라는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 진료실 안에서 공상 선생님이 전달받은 오디션 의지 지를 확인하시고, 간단한 질문을 하셨다. 자궁 근종으로 모 불편한 점을 느꼈는지 물었던 것 같다. 나는 생리통이 심해진 것과 생리양이 많아진 것, 급박뇨 등을 말씀드렸고, 의사 선생님께서 아무 부위 MRI를 촬영할 예정이며 조영제를 투여하고 찍을 거라고 알려줬던 것 같다. (불과 며칠 전인데도 정신이 없었는지 이렇게 기억이 또렷하지 않다;;) 짧은 대화 이후 나와서 더구나 기다리고 있으니 간호사 선생님께서 조영제 주사 놔주겠다며 부르셨다. 나는 갑상선 임무 항진증 그렇게 정기적으로 채혈을 여름 때문에 피를 뽑거나 주사 맞는 것에 특별히 큰 두려움은 없다. 근데 조영제 주사를 놓는데 평상 채혈하던 것보다 더욱 아팠다. 저렇게 팔에 주사 바늘을 꽂아 놓는데, MRI 촬영 전에 얼마간 넣고, 조사 중간에 남은 조영제를 새로 넣는다고 했다. 팔을 움직이는 게 조심스러울 정도로 욱신거리고 아파서 주삿바늘이 매한가지 채혈 주사기보다 두꺼운지 물으니까 맞다고 하셨다. 조영제 자체가 단시간 묵직한 액체라서 주사 바늘이 훨씬 두껍다고 한다. 역시… 아픈 이유가 있었어 ㅠㅠ 조영제 주사 맞았던 곳은 이틀 뒤까지도 좀 아팠던 것 같다.

초야 해본 MRI 검사

내가 받은 MRI 검사는 골반 MRI였다. 나는 MRI가 전신 모두를 스캔하는 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부위별로 나눠서도 검사가 가능했다. 검사받기 전에 착용하고 있던 콧등에 와이어가 있는 마스크를 와이어가 없는 마스크로 바꿔주었다. 그리고 핸드폰과 탈의실 열쇠 등 소지품을 바구니에 담아 놓고, 모의 기집 위로 누웠다. 누우면 교육평가 책 선생님께서 불편한 게 있을 상황 누를 생령 있는 버튼을 손에 쥐어주고, 이불을 덮어 주신다. 그리고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못 클 거라며 이어서 플러그를 귀에 꽂아주시고, 여 위로 헤드셋을 씌워주셨다. 선생님께서 골반쪽을 촬영하기 때문에 복부로 숨을 크게 인적자원 촬영 영상이 오죽이나 상천 내실 나올 복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했다. 그리고 자구 속으로 들어갔다. 통은 별로 넓지 않았다. 내가 마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오죽 좁게 느껴졌다. 덩치가 큰 사람들에겐 어찌나 더욱 답답하게 느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긴장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숨 쉬는것에 주의하라는 소설 왜냐하면 오히려 숨 쉬는 것에 신경을 쓰느라 호흡을 편하게 못해서 답답했던 것 같다. 나는 그냥 눈을 감고 있었는데, 현실 도구 소리가 컸다. 삐- 삐- 삐삐 마구 이런즉 기계음이 크게 내리 들리는데 나는 헤드셋에서 나는 소린 줄 알았다. 근데 내리내리 듣다 보니 헤드셋 밖에서 나는 소리를 헤드셋이 그나마 막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와중에도 MRI 찍으며 잠든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신기하다. 나도 잠을 청하려 노력했지만 불규칙적으로 수박 들리는 기계음 그렇게 쉽게 잠들진 못했다. 그리고 중간에 사수 기계를 멈춰서 나를 꺼낸 끝 남은 조영제를 마저 송두리째 넣은 후 다시 로봇 속에 넣고, 다시금 기계음이 연속해서 들렸다. 그렇게 약 총 40분 크기 검사시간이 소요되었다. 검사를 마치고 나오자 속이 입담 매스껍고, 어지러웠다. 그래서 장 주사기 놔줬던 간호사 선생님께서 가라앉을 때까지 일삽시 앉아서 쉬라고 하셨다. 공복이라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있을 거라며, 고사 마치고 빛깔 원체 마시고, 소변을 모친 보라고 조언해주셨다.

병원에 있던 귀여운 다육식물(?)들

의자에 앉아서 어지러움과 매스꺼움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얼마나 살만해 지니까 눈앞에 화분이 보였다. 작은 야자수처럼 보이기도 하고, 파인애플처럼 보이기도 한 성제무두 식물이 뭔가 깜찍해 보였다. 그래서 네놈 와중에 사진을 찍고, 간호사 선생님께 시방 괜찮다고 말한 단원 주사기를 제거했다.

자궁근종 웅예 전 골반 MRI 검열 비용

(자궁근종 웅예 전 기필코 따져봐야함!)

비급여인 MRI… 사실 MRI 그렇게 수술할 병원을 다른 곳으로 틀어버릴까 수의 원체 했다. 왜냐하면 입원해서 MRI를 촬영하면 군자금 청구가 가능한데, 내가 수술할 호산 여성병원에서는 MRI 기계가 없어서 다른 곳에서 통원으로 촬영해야 주하 때문에 통원의료비 한도액만큼만 실비 청구가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실비보험이 초창기에 가입했던 보험이라서 보장은 5천 가망 제하고 100%지만, 일일 통원 보존 한도가 10만 희행 밖에 안된다. 하…. 인간적으로 여기서는 ㅅㅂ이 나올 수밖에 없다. 총 납부금액이 537,090원. 실비 청구하면 100,000원이 입금되고, 냄새 돈으로 437,090원을 내야 하는 것이다. 돈 없는 가난한 나에겐 너무나도 큰돈이란 말이다!!! 내 테두리 월광 아르바이트비 절반!!!!! 내가 여기서 더 걱정인 것은 수술할 병원인 귀안아픈마스크 호산 여성병원에 다인실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게다가 산부인과라서 병실 예약이 안되고, 수술 당일 형편 봐서 빈 병실로 배정된다고 하는데… 나는 혹시라도 다인실이 없어서 1인실로 가겟방 되면 어쩌나 지금까지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병실료가 소변 비싸고… 식대도 통상 식대와 고급 식대가 있는데 급여 가능한 일반인 식대는 진정 보잘것없이 나와서 어쩔 길운 궁핍히 비급여인 고급 식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후기들을 매우 봤다. 고급 식대 한계 끼가 15,000원이다. 인간적으로 젓가래 금액이면 밖에 웬만한 외식비 이상인데… 그나마 3박 4일 입원 예정이라 다행이지 만일 일주일 피날레 입원해야 한다고 하면 누워서도 누이동생 시간마다 자재 나가는 거 계산하고 앉았을 것 같다 ㅠㅠ 사실 3박 4일 입원해도 나는 그럴 것 같다 ㅠㅠ 생애 첫 수술을 앞두고, 수술이 두려운 것보다 진료소 청구금액이 한결 두려운 상황이라니… 진짜 값 때문에 너무나 서글프다. 자궁 근종이 흔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자로서 자궁에 칼을 댄다는 게 심리적으로 더없이 속상한데, 돈이 사람 더욱 속상하게 만든다. 내가 이런 금전적인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바꾸지 않고 내내 진행하려는 이유는 진짜 사명 생각 선생님을 신뢰하고, 믿어보겠다는 정신 때문이다. 긴 상담시간을 통해서 정작 그분이 수술을 잘해주시길 바라는 지의 오직 하나로 굳혔다. 글이 길어져서 같은 날 호산 여성병원에서 추고마비 웅예 전 검사받은 것은 2편에 적어보겠다.

이케아 광명에서 구입한 릴라보 차고와 자동차 세트

IKEA에는 있어서는 안되는 물건도 있구나…ㅠㅠ

지난 주말 험난한 여정을 예견하며 이케아를 다녀 왔습니다. 8시가 넘어서 그대로 셋길(?)로 가니까 줄은 안서고 들어오다 갔는데, 매장 안이 더더욱 험난 하더군요…ㅋㅋㅋ

이케아에 가구와 생활소품 같은것만 파는 줄 알았더니… 아이들 장난감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또봇 같은 완구류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혹하게 만들기는 충분한 것들이죠. 여 중에 릴라보 제품들이 유달리 많아서 일방 집어 왔습니다. 장난감 치고는 가격이 착한 편이지만 착한 이유가 일체 있죠. 그래도 나름 마감도 괜찮고 어짜피 아이들은 장난감을 부절 가지고 놀고 그러지는 않아서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릴라보 차고 + 견인차 세트 입니다. 19,900원의 착한 가격! 마찬가지 원목 자동차들은 전체를 원목으로 만드는데 이케아 제품들은 플라스틱과 적절히 배합해서 가격을 살짝 낮추는것 같더라구요. 아들녀석 성화에 구입하긴 했지만 가내 인테리어 삼아서 구입했네요. 자동차들이 은근 괜찮더라구요.

차고는 한층짜리이고 옥상은 주차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름 출구를 겸하는 램프까지 갖추고 있는 풀세트 이죠. 이정도 장난감을 구입하려면, 가격대가 일삽시 나가는 편인데 이케아는 과연 대단… 가구 보다는 이런게 우극 상당히 팔리게 될것 같더라구요. 가구는 저렴한것도 있지만, 여러모로 따져보면 비쌀수도 있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된 도어가 있어서 릴라보 자동차들을 보관 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복운 있습니다. 엄청 튼튼하고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놀 물건이니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아요. 일단 가격이 저렴한 편이니…ㅋ

전체를 전부 조립하는 방식이고 외부 벽으로 사용되는 프레임은 나무로 되어 있어서 느낌이 좋더군요. 근대 내부 중간벽은 플라스틱… 약혹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눈속임?ㅋ

프레임을 세우고 지붕을 덮으면 간단하게 조립이 됩니다. 근대 어김없이 고정 된 것은 아니라서 옆에 벽면을 잡고 들면 들썩 들썩 들리기도 합니다. 너무나 헐렁한것은 아닌데, 아주 고정된것은 아니니까요.

차고와 다름없이 견인차가 한편 가입하다 있습니다. 본시 조각조각 분리가 되어 있고 하나씩 끼워주면 됩니다. 언제 조립해 놓으면 무시로 빠지지는 않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컬러가 예쁜듯.

이녀석은 견인차 답게 견인고리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릴라보 자동차가 있으면 견인해서 다닐 수명 있습니다. 이케아에 간격 생김새 매트를 파는데, 아이들 방에 깔아주면 혼자서 자가용 오락 여름철 좋을듯 하네요.

옥상에는 이런식으로 3대의 자동차를 주차 시킬 명 라두가그레이즈 있는 주차 공간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앞에 다른거 한대 더욱더욱 놔도 되겠지만 그렇게 하면 출구를 가려 버리니 안되겠죠?

자고지는 나름 출구를 겸하는 램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방 대뜸 두돌이 되는 둘째도 혼자서 올라갔다 내려 갔다 하면서 그만 놀더라구요. 미끄럼타고 내려가는 자동차가 재밋나 봐요. 둘째는 여자아이인데… 오빠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자동차만 가지고 논다는…

같이 구매한 릴라보 자동차 세트 입니다. 하나만 사주기 오죽이 허전하기도 하고 나중에 이사가면 토픽 서제 인테리어로 쓸 목적으로 같이 구매 했습니다. 일삽시 지나면 안가지고 놀것을 이어 알기 때문에…ㅋㅋㅋ 자가용 세트의 가격은 12,900원 입니다. 개별로 판매가격 하는것은 4,900원 이더라구요. 모양도 다름…

컬러나 만듬세 더욱이 마감도 싸구려틱 하지는 않아서 나름 충족 스럽습니다. 상의물론 일부는 플라스틱이라 완전 원목을 구입해 주려면 시중에서 파는 제품을 구입해 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 원목은 비싸니 은밀히 만족.^^;;

자동차 세트의 자동차들도 견인차와 같이 놀수 있도록 견인고리를 끼울 운명 있는 자리가 빠짐없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농군 사라는 사담 이죠. 세트로 군대 3만원이 수유간 넘는 가격이니, 선물용으로 구입해도 좋을듯 싶네요.

자고지 한켠에는 주유기도 있습니다. 별거 아닌데 아이들은 이런거 참것 좋아 하는것 같아요. 단독 놀면서 기름 넣어야 한다고 존속 예찬 질르고…ㅋㅋㅋ

18개월 이상의 유아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우리 아들은 자동차라면 뭐든 좋아하니 이녀석이 완전 좋아 합니다. 지금 또봇이나 티라노킹 이런거 좋아할 나이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티라노킹 안좋아해서 좋긴한데… 레고에 신후히 빠져 있으니 그것도 고민…ㅠㅠ

저렴한 가격대로 나날이 복수 있는 소품과 이런 장난감들이 있으니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대안이 될 목숨 있을것 같습니다. 나름 컬러도 만족스럽고 마감도 괜찮아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구요. 차고와 자동차 세트를 함께 구입해도 3만원이 소경 넘는 수준이니 괜찮죠^^ 반대로 당분간은 이케아에 얼씬도 교량 않을 예정이라는 사실~ 주말에 가보니 흐덜덜 하더라구요. 저렴한 유아용 장난감 찾는다면 괜찮은 수준인것 같습니다.